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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데이터 따라잡기]LG 두산전 16연패, 역전 확률은 10%도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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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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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LG트윈스선수단.ⓒ곽혜미기자[스포티비뉴스=정철우기자]LG가두산에16연패를당했다.29일잠실두산전서8-9로패하며올시즌14전전패,지난
▲ LG 트윈스 선수단.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LG가 두산에 16연패를 당했다. 29일 잠실 두산전서 8-9로 패하며 올 시즌 14전 전패, 지난 해 부터 이어오 16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이길 수 있을거라 여겨졌던 경기에서 당한 패배라 더욱 뼈아팠다. 단순히 7-1로 앞서던 경기를 역전당한 것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안타 확률 10% 미만의 빗맞은 타구가 안타가 되며 역전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LG는 7-1로 앞선 5회 선발 김대현이 최주환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은 뒤 다시 양의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1점차로 쫓겼다. 하지만 이 때만해도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 불펜 사정이 좋지는 않았지만 두산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기회는 있었다. 동점을 허용한 상황이 일단 나빳다. 7-6으로 앞선 7회 2사 1,3루. 마운드엔 진해수가 서 있었다. 타석엔 오재원. 볼 카운트 3-2에서 7구째 오재원이 친 타구는 느리게 투수 진해수 옆으로 흘러갔다. 타구 스피드가 110km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진해수가 이 공을 한 번에 캐치하지 못하며 유격수까지 흘러갔고 3루 주자 양의지가 홈을 밟으며 동점이 됐다. 각 구장에 설치된 트랙맨 시스템은 타구 스피드와 공의 발사각, 야수 수비 위치 등을 모두 계산해 타구별로 안타나 장타가 될 확률을 계산한다. 트랙맨 시스템이 평가한 이 타구의 안타 확률은 8.8%에 불과했다. 진해수의 글러브로 들어갔어야 할 타구였다는 뜻이다. 10%도 안되는 안타 가능성이 현실로 이뤄지며 LG 입장에선 안타까운 동점으로 이어졌다. 결승 타점이 나온 상황도 LG 입장에선 불운이었다. 7-7 동점이던 8회말 1사 2루. 원래 1루에 있던 주자 정수빈은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다. 불운의 서막이었다. 그리고 타석엔 박건우. 박건우가 친 타구는 우익수와 1루수 사이에 떨어졌고 2루 주자 정수빈이 홈을 파고 들며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날 경기의 결승점. 박건우의 타구는 200% 빗맞은 타구였다. 타구 스피드는 120km 수준이엇고 발사각도 40도나 됐다. 평범한 플라이가 됐어야 할 타구였다. 그러나 너무 빗 맞은 타구는 우익수와 1루수 사이에 떨어졌고 아무도 공을 잡지 못했다. 트랙맨 시스템이 평가한 이 타구의 안타 확률은 9.3%에 불과했다. 이번에도 10%도 못 미치는 안타 확률이 현실이 되며 LG에 치명타를 안겼다. 전체적으로 LG가 역전패를 당할 확률은 10%가 되지 못했음을 뜻한다. 그럼에도 LG는 결국 역전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운도 따르지 않으며 그렇게 LG는 가을 야구에서 한 걸음 더 멀어져 갔다.[KBO 영상] "흥부자" 린드블럼, 2018 우승으로 추억만들기(필드박스 인터뷰)[SPOTV NOW] 슈퍼스타 맥그리거 복귀전 UFC 229 10/7(일) 독점 생중계 예고<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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