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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박병호 "홈런왕 쉽지 않다, 그럴 시기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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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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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일간스포츠이형석]박병호가8월8일고척KIA전에서시즌30호홈런을때려낸뒤기뻐하고있다.고척=정시종기자박병호(32·넥센)하면딱떠오르는이
[일간스포츠 이형석] 박병호가 8월 8일 고척 KIA전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박병호(32·넥센)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홈런"과 "파워"다.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박병호의 방망이에서 터지는 홈런포 역시 뜨겁다. 특유의 몰아치기가 시작됐다.박병호는 2012~2015년 무려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다. 4시즌 연속 홈런왕에 오른 선수는 그가 유일했다. 당연히 올 시즌 복귀 이후 홈런왕 0순위로 손꼽혔다. 하지만 초반에 예상보다 잠잠했다.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36일간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탓도 크다.여름이 시작되자 박병호의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7월 22경기에서 9홈런, 8월에도 6경기에서 4개나 추가했다. 어느덧 홈런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8일 KIA전에선 이승엽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5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부문 선두 SK 제이미 로맥(35개)과 5개 차. 작지 않은 격차지만 특유의 몰아치기 능력을 고려하면 큰 격차로 볼 수도 없다.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도 있다. 2012~2015년 월별 홈런을 살펴보면 박병호는 5월(100경기, 35개) 다음으로 9월(68경기, 31개)에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당 홈런을 살펴보면 9월(0.45개)이 압도적으로 높다. KBO 리그는 오는 17일부터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가진 뒤 9월 4일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타수당 홈런과 비거리는 홈런 상위 10명 중 단연 1위다. 박병호의 홈런 평균 비거리는 125.2m다. 2위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122.3m)보다 2.9m 더 멀리 날려 보냈다. 타수당 홈런도 리그에서 유일하게 0.11개로, 0.10개를 넘긴다. 타수당 홈런 2위 최정이 0.099개.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최근 홈런의 영양가도 만점이다. 7월 31일 SK전에서 1-1 동점이던 4회 솔로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8월 4일 kt전에선 1-1로 맞선 9회 결승 2점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5일 kt전에서는 2회와 5회, 한 경기에서 2홈런을 쏘아 올렸다. 벌써 올 시즌 다섯 번째 멀티홈런이다.일간스포츠는 지난주 5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에 4홈런 10타점을 올린 박병호를 8월 첫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상금 50만원)로 선정했다. 주간 홈런과 타점은 1위. 앞선 12경기에서 3승9패에 그친 넥센은 박병호의 홈런 덕에 지난주 4승1패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 "가을 야구"의 희망을 좀 더 키울 수 있게 됐다. 8일 KIA전 끝내기 승리로 94일 만에 4위로 올라섰다.수원=정시종 기자 - 몰아치기가 시작됐다."매년 날이 더울 때 오히려 성적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여름철에 컨디션이 향상돼 타격감도 좋고, 장타가 늘어난 것 같다. 반대로 투수들이 많이 지치는 시기여서 좀 더 실투가 많지 않았나 싶다."- 여름이 기다려지겠다."그렇진 않다.(웃음) 대신 초반에 좀 못 쳐도 "늘 초반에 부진했으니까"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다."- 역대 최초로 KBO 리그 4시즌 연속 홈런왕에 올랐는데, 최근 들어 5시즌 연속 홈런왕 도전 기세가 무섭다."그건 힘들다. 쉽지 않다. 홈런왕을 경쟁할 시기도 아니고, 지금은 팀 승리가 중요하다. (기대는?) 별로 생각이 없다. 정말이다."- 홈런왕에 오를 시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는 만큼 욕심낼 법한데."(5강 싸움이 치열한) 지금 시기에 개인 기록만 바라보고 임할 순 없다. 이전에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때를 떠올리면 심리 상태에 따라 기록이 따라오는 것 같더라. (홈런왕에 목표를 두고) 그걸 쫓아가면 팀은 이겼는데 스스로 부진해 화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홈런이나 타점 등 기록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임하다 보면 따라올 수도 있는 것이다."- 시즌 초반 종아리 부상으로 36일 동안 빠져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을 것 같다."그렇다. 부상으로 빠졌을 때 (아쉬움을) 메워야 한다. 개인 기록으론 아쉬운 게 전혀 없다. KBO 리그에 복귀할 때 전 경기 출장을 목표로 삼았는데 장기간 결장한 상태로 팀을 지켜봐야 해 아쉬웠다."박병호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시즌 연속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미국 무대 진출 전인 2015년에는 4경기에 결장했다.- 솔로홈런보다 2점홈런 이상 비중이 더 높다."사실 언급하기 애매하다. 스코어를 모르는 상황이어서 소위 말하는 영양가를 논하긴 어렵다. 다만 개인적으로 의미 없는 홈런은 없다고 생각한다. 팀이 뒤진 상황에서 홈런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고 뒤집기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팀이 뒤져 있고 주자가 없더라도 솔로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주자가 있을 때 홈런이 나오면 한번에 2점, 3점을 뽑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역전이든 추격이든 확률이 좀 더 높기에 물론 주자가 있을 때 홈런이 더 좋긴 하다."- 홈런 상위 10명 중에 비거리가 가장 길다."그런가? 고척에서도 펜스를 맞고 나오는 타구가 몇 개 있었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선 조금 더 빠른 스윙, 강한 타격이 중요하다. 단순히 비거리 증가를 위해 연습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하는 운동이 있다. 아무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최근 소화 중인 운동법을 소개한다면."매년 해 왔던 운동이다. 코어 운동이다. 예를 들어 체력적으로 힘들 때 웨이트트레이닝은 하루 쉬더라도 코어 운동은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 코어 운동이라고 하면 단순히 복근 운동으로 여길 수 있겠으나, 탄력이 있는 고무 기구를 이용해 몸통 비틀기 등 일주일에 여섯 번 꾸준히 하고 있다."- 복귀 이후 첫 시즌을 돌아보면 어떤가."첫 번째로 넥센으로 복귀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느낌을 받고 다시 시작했다. 아쉬운 점은 부상이다. 개인 기록은 올 시즌 신경을 안 쓰기로 했지만, 다시 중심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것 같다."박병호는 현재 팀 내 투수와 야수를 통틀어 이택근(38)에 이어 두 번째로 고참이다. 박병호는 "우리팀이어서 내가 베테랑에 속하는 것이다"며 웃었다.- 현재 팀이 5강 경쟁 중인 가운데 4번 타자로서 목표는."우리팀의 장점이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 단점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전반기에 굉장히 잘했고, 지금까지 잘해 주고 있지만 경험 부족이 드러날 때 선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나도 부상당하지 않는 한 최선을 다하면서 밝고 에너지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러면 긍정적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다."이형석 기자 lee.hyeongseok@jtbc.co.kr▶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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